< MLX01-001 리니어 모터카 >(출처: Daylight999, CC BY-SA 3.0) 자기력을 사용해 공중에 뜬 상태로 운행하는 자기부상열차는 기존 차륜형 철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'꿈의 기술'이었습니다. 300여km/h 이상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기존 차륜형 방식으로는 차륜과 선로의 접촉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 그러나 이렇게 개발된 자기부상열차는 여러 차례 상용화되었으나, 제대로 된 상업 노선보다는 저수요 노선 위주로 사실상의 실험선으로서 운행되어 왔습니다.

한국의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도 비슷하게 운용되어 왔으며, 실제로 그 경제성 등의 문제로 폐선된 경우가 잦습니다. < 시험선을 운행하는 3량 MLX01 >(출처: Yosemite~commonswiki, CC BY-SA 3.0) 이러한 자기부상열차 기술은 2000년대 들어 본격적인 안정화 및 실상용화가 이뤄지기 시작하였습니다. 2002년 건설된 상하이 자기부상 시범운영선은 독일제 트랜스래피드...